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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시청자미디어센터 휴관일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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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시청자미디어센터를 기존 월요일 휴관에서 전일 개관으로 개편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방통위는 부산과 광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청자미디어센터의 꾸준한 이용객 증가와 월요일 개관요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전일 개관을 시범운영했다.

운영 결과 월 기준 1500여명의 시청자가 월요일에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이용했으며 방통위는 이러한 결과를 반영해 9월부터 기존 정기휴관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시청자미디어센터는 안정적인 재정지원(2010년도 41억4000만원)을 바탕으로 시청자의 방송참여를 위한 제작인프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의 방송접근을 지원하며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청자 복지 실현 및 지역 방송문화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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