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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이승기, 본격 ‘순간접착제’ 러브모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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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짝 달라붙어 절대로 안 떨어지는 초강력 순간접착제 러브모드에 돌입했다.

8월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7회분에서 미호(신민아 분)는 대웅(이승기 분)을 위해 몸을 숨기려다 액션스쿨의 간판을 망가트리고 말았다.

집으로 돌아와 간판을 수리하던 대웅은 순간접착제를 궁금해 하는 미호에게 “잘못하면 다 달라 붙으니 조심해”라고 경고했다. 미호는 설명을 듣고도 처음 보는 순간접착제에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대웅은 “이건 순간접착제라고 하는 거야. 한 번 달라붙으면 절대 안 떨어져. 너 같다고나 할까?”라고 빗대 표현했다. 자신과 구미호와의 악연을 표현한 대목이었지만 미호는 기쁜 얼굴로 “내가 순간접착제야?”라고 반색했다.

대웅은 “한 순간의 실수로 짝 달라붙어서 절대로 안 떨어지는 너는 초강력 순간접착제다”고 강조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순진한 미호도 귀엽고 그걸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대웅이도 귀엽고”, “본격적으로 가슴 뛰기 시작하는 ‘접착제’커플”, “그래 딱 붙어서 떨어지지 말아라”, “본격적인 염장질 시작이구나” 등 뜨거운 소감을 남겼다.

사진 = SBS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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