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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아나, ‘엄친아’ 등극…부친, 현대그룹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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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대표 훈남’ 오상진 아나운서(30)가 ‘엄친아’인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현대중공업은 사내 소식지를 통해 회사 임직원 자녀들 중 연예·스포츠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원들을 공개했다. 이중 대표적인 인물로 오상진 아나운서가 소개된 것.

소식지에 따르면 오상진 아나운서는 현대중공업 오의종 상무(드릴십 부분 담당)의 장남으로 연세대학교 상경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MBC에 입사했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서글서글한 외모와 명문대 출신의 학벌, 프로그램을 매끄럽게 이끄는 자질 등으로 MBC의 간판 ‘훈남’ 아나운서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 소식지는 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로 인기 급상승중인 탤런트 한채아도 선행의장부 김성용 기원의 장녀라고 소개했다. 2006년 데뷔한 한채아는 지난해 SBS드라마 ‘스타일’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최근 광고계의 불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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