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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서부전선’ 출연 검토중…스크린 데뷔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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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중인 가수 이승기가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목전에 두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기는 현재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남자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라 제작사로부터 시나리오를 건네받은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캐스팅과 관련해 구체적인 진행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배우 이승기! 어울린다. 역시 만능이다”, “꼭 영화에도 도전했으면 좋겠다. 얼마나 잘해낼지 기대 된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지금 하는 ‘구미호’나 제대로 하지.. 배우는 무리수 아닐까”, “얼마전 이승기 연기력 논란 기사 못 봤나? 아직 배우는 아닌 것 같다”, “배우하려면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너무 앞서 간다”등 탐탁치 않은 시선을 보내는 네티즌들도 있다.

한편 영화 ‘서부전선 이상없다’는 휴전을 앞둔 상황에서 남북한 병사가 우연히 만나 벌어지는 상황을 그릴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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