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50세 남자가 성인완구 제작전문가에 의뢰해 헤어진 여자애인을 빼어닮은 리얼 돌을 제작했다고 유럽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남자가 마음을 돌이키지 못한 애인을 인형으로 부활(?)시키기로 하고 성인완구 제작전문가를 찾은 건 약 1년 전. 그는 애인의 사진을 들고 가 생김생김의 특징, 몸매, 미소짓는 모습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완벽한(?) 쌍둥이 인형을 주문했다.
12개월 뒤 탄생한 인형은 남자가 감탄할 정도로 옛 애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키(1.63m), 몸무게(58kg)는 물론 특유의 미소짓는 표정까지 옛 애인의 판박이였다.
앉거나 서는 게 자유로워 다양한 자세와 포즈까지 취할 수 있어 더 바랄 게 없었다.
거의 완벽하게 옛 애인의 모습을 가진 리얼 돌을 보면서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어지만 그는 아낌없이 지갑을 열었다. 1만5000유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265만원을 지불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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