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레이디 가가, 생고기 누드화보 …주요부위만 가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괴짜 가수’ 레이디 가가가 몸의 주요 부위만 생고기로 가린 올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패션매거진 ‘보그 옴므 재팬’ 9월호를 통해 올 누드를 차림으로 선홍빛 생고기를 몸에 걸친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톡특하기도 유명한 가가 답게 색다른 화보도 센스있게 소화한 모습.

빨간색 입술로 메이크업 포인트를 준 사진 속 가가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적인 몸매와 팔 안쪽과 허리 부분의 문신이 섹시함을 더한다.

이번 화보는 동물의 소중함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화보촬영 관계자는 “좀 더 과감한 퍼포먼스를 통해 무참히 짓밟혀 가는 동물들의 권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2009년에도 동물 권익 보호단체(PETA)의 ‘모피금지 캠페인’에 동참해 누드 화보 촬영을 한 바 있다.

사진 = 보그옴므재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 日 신사서 성관계 맺어 ‘모독’ 혐의로 체포…유럽 남성 결국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
  •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