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보경, 연하 사업가와 핑크빛 열애중 “자랑하고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보경(34)이 연하의 사업가와 열애중이라고 축하를 바라며 자랑한 사실이 2년여 시간이 흘러 화제다.

김보경은 2009년 2월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축하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로 연인이 생겼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 “나 남친 생겼어요. 하나님 안에서 정식으로, 공식적으로 사귀어보기로 했어요. 자랑하고 싶어서”라고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김보경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만남을 시작했다. 기독교 신자인 김보경은 연인과 함께 신앙생활을 함께 핑크빛을 사랑을 키웠다.

1998년 영화 ‘까’로 데뷔한 김보경은 2001년 영화 ‘친구’에서 진숙 역을 맡아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MBC 드라마 ‘하얀거탑’, ‘스포트라이트’ 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김보경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자이언트’ 김간호사, 미스터리 삼중간첩 …‘반전의 키’
문지은, ‘1억짜리’ 전신 스타킹 몸매…‘야릇함 물씬’
김보경, 한 살 연하 사업가 열애중…"자랑하고 싶어서"
김태희, 실제키의 진실 "165cm? 160cm?"
엄정화, 휴가사진 공개..."살 많이 쪘어요"
레이디 제인과 통화? 쌈디, 지하철 ‘직찍’ 화제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 부인 외도 목격한 경찰이 상간남 창밖으로 던져…사적제재 논란
  •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 충격적인 ‘아기 공장’ 적발…“20여명 합숙하며 돈 받고 출
  •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 “빨리 날 죽여줬으면”…러軍, 항복한 자국 병사들에 무차별
  • 태풍이 만든 ‘파묘’, 관 떠내려가…“약 150명 사망, 지
  •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