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무대 위에서 한껏 성숙미와 세련된 매력을 뿜어내는 걸그룹 멤버들. 하지만 그들이 교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졸업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 옷 스타일링에 따라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공개는 온라인상에서 주목받는 건 당연지사.
학창시절을 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아 풋풋함과 귀여운 느낌이 여실이 남아있는 이들의 사진을 모아 비교분석 해봤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는 활동하고 있는 지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명한 이목구비와 똘똘해 보이는 인상이 보는 이들의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원더걸스 소희와 미스에이 수지는 메이크업을 벗은 탓일까. 훨씬 더 어려보이는 얼굴로 귀여운 이미지가 강하다.
시크릿 전효성과 애프터스쿨 레이나 경우 가수로 데뷔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그들 역시 얼굴 생김생김에서 미모를 발견할 수 있다.
사진 = 각 졸업앨범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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