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흑진주 아빠’ 태종대서 투신자살…‘인간극장’ 출연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흑진주 아빠’로 불리며 모 방송사 휴먼다큐프로그램‘인간극장’에 출연했던 40대 싱글파파 A씨가 투신자살했다.

지난 8일 A씨는 낮 12시 24분께 부산 영도구 동삼동 자갈마당 인근 절벽에서 바다로 뛰어내렸다. 이를 발견한 낚시객이 부산해경에 신고했지만 사망했다.

해경조사에 따르면 A씨는 고함을 몇 차례 지른 후 바다로 뛰어 들었다. 주변에 벗은 신발과 술병이 놓인 것으로 보아 자살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는 2008년 ‘인간극장’에 가나 출신 부인을 뇌출혈로 먼저 떠나보낸 후 혼혈아 삼남매를 양육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사진 = KBS 2TV ‘인간극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키스로 전염 가능”…‘성병 쓰나미’에 발칵, 매독 환자 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