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39)이 엄정화(41)와 “45세까지 미혼이면 결혼하기로 약속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하늘은 9월 6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엄정화와 나이가 45세까지 둘 다 미혼이면 결혼하자고 약속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하늘은 이날 출연한 엄정화의 친동생 엄태웅에게 “어쩌면 처남이 될지도 모른다”고 악수를 청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엄태웅과 함께 출연한 이민정은 “쥐도 새도 모르게 비밀 연애를 하는 법을 알고 싶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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