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아이비 등의 보컬 가이드로 활동했던 슈퍼보컬 ‘탐탐’이 리얼라이브 뮤직쇼 ‘더 뮤지트’에 출연해 가창력을 선보인다.
탐탐은 이효리, 아이비, 백지영, 서인영, 거미 등 국내 유명 여가수의 보컬 가이드로 활동한 실력파다. 평소 자신의 노래 리메이크 허락을 잘 안하기로 소문난 세계적인 팝가수 라이오넬 리치조차 탐탁의 목소리를 듣고선 “아시아에 이런 발성을 지닌 가수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헬로(Hello)’ 리메이크를 흔쾌히 수락했을 정도다.
탐탐은 ‘헬로’를 들어보고 싶다는 ‘더 뮤지트’ MC들의 부탁에 선뜻 응하며 MC 유영석에게 피아노 반주를 요청했다. 유영석은 즉석 피아노 반주를 선보이며 탐탐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탐탐의 가창력은 오는 11일 ‘더 뮤지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김경아, 세무조사 받는다… 그 결과는?
▶ ’다이어트 효과만점’ 마녀수프 레시피 대공개
▶ ’육감몸매’ 문지은, 화보서 비키니·시크룩 ‘섹시UP’
▶ ’여친구’ 박수진 기습키스에 놀란 이승기 "뭐하는 짓이야"
▶ 조권, 극세사 다리 ‘인증’…"가인 다리와 비슷?"
▶ 이하늘, 엄정화와 결혼약속 "45세까지 미혼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