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빌보드]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최악의 노래제목 조합인 ‘Teenage Dream’으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Teenage Dream’는 빌보드 역사상 최악의 노래제목이라고 할 만하다. 17년 만에 처음으로 ‘dream’이라는 단어가 제목에 들어있는 노래가 차트를 점령한 것. 역사상 1위를 차지했던 ‘dream’ 노래를 살펴보자.

연도, 제목, 아티스트 (1위에 머무른 기간)1967, “Daydream Believer,” 몽키스(the Monkees) (4주)1977, “Dreams,” 플릿우드 맥(Fleetwood Mac) (1주)1983, “Sweet Dreams (Are Made of This),” 유리스믹스(Eurythmics) (1주)1986, “These Dreams,” 하트(Heart) (1주)1988, “Get Outta My Dreams, Get Into My Car,” 빌리 오션(Billy Ocean) (2주)1993, “Dreamlover,”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8주)2010, “Teenage Dream,” 케이티 페리(Katy Perry) (1주, 현재)

‘Teenage’는 17년 보다 훨씬 오랜 세월 동안 1위곡이 탄생하지 않았다. 마크 다이닝(Mark Dinning)은 1960년 ‘Teen Angel’로 4주 동안 1위에 머물렀고 링고 스타(Ringo Starr)는 ‘You’re Sixteen’으로 1974년 1주 동안 1위에 올랐다.

페리는 에미넴(Eminem)과 번갈아 가며 1위 자리를 탈환하는 패턴을 보이기도 했다. 에미넴의 ‘Not Afraid’는 5월 22일 차트 1위를 차지했고 페리는 ‘Dalifornia Gurls’로 6주 동안 1위에 머물렀다.

이어 에미넴의 ‘Love the Way You Lie’는 ‘Teenage Dream’이 1위에 오르기 전까지 7주 동안 정상을 지켰다. 이 패턴이 계속 될 것인지는 에미넴의 다음 싱글에 달렸다. 인터스코프 레코드는 에미넴의 다음 싱글을 아직 선택하지 못했지만 부담감은 분명 커지고 있다.

이외에도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어덜트 컨템포러리 차트로 돌아온 이후 하트(Heart)가 처음으로 빌보드 200차트 탑10에 진입했다. ‘Red Velvet Car’가 10위에 올라 1990년 5월 ‘Brigade’가 3위에 오른 후 처음으로 탑 10에 진입하는 기쁨을 누렸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빌보드] 수잔보일, 루 리드의 거절로 미국 무대 못 올라 ‘눈물’

[빌보드] 개봉 예정 영화, 가을에 OST로 미리 만나보자!

[빌보드] 위저, 새 앨범 ‘Hurley’에 골수팬 열광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빌보드] 생고기 걸친 레이디가가에 PETA 격분 “동물학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