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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지선-지인 하차...10월 새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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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지선과 지인이 데뷔 두 달 만에 팀에서 하차한다. 공석을 메울 새 멤버들은 10월 초 프로필 공개와 함께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지선과 지인의 하차를 공식 인정하며 향후 활동계획과 일정을 밝혔다.

하차이유에 대해서는 “지선은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강하게 어필했고 소속사에서 이를 받아들였다. 솔로로든 팀으로든 추후 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인 역시 꿈이었던 연기자의 길을 걷기 위해 현재 드라마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룹 활동이 아닌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공석을 메울 새멤버는 소속사 내 확정단계를 거쳐 10월 초 프로필을 공개할 예정이다. 빠르면 한 달 이후 새로운 모습의 걸스데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설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솔로가수 데뷔와 연기자 전향을 위한 자진 하차 결정에 힘을 실어주는 한편 새멤버들의 출연에 기대를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7일 타이틀곡 ‘갸우뚱’으로 데뷔해 MBC ‘꽃다발’에 고정 출연하는 등 신예답지 않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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