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박정민이 솔로활동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박정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솔로활동 시기를 언급했다.
지난 6월 SS501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감한 박정민은 휴식을 취하며 불었던 체중을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앞두고 운동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며 몸만들기에 힘을 쏟아왔다. 소속사 CNR미디어 관계자는 “8Kg정도 감량했으며 몸도 더욱 건강해지고 탄탄해 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박정민은 “운동 열심히 하고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라며 “11월에는 여러분을 만날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솔로활동 시작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박정민은 일본 활동에 대한 일정을 논의하기 위해 16일 출국할 예정이다.
사진 = CNR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