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행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투어링위키
월드뷰
국제 일반
월드피플+
이슈 포착
사이언스
우주를 보다
지구를 보다
아하! 우주
와우! 과학
핵잼 사이언스
다이노+
통신원 리포트
여기는 남미
여기는 중국
여기는 동남아
대만은 지금
이광식의 천문학+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고든 정의 TECH+
IT 인사이드
애니멀스
애니멀S
반려독 반려캣
애니멀픽
라이프
문화 일반
사건·사고
스타 인사이드
K-CSI:범죄의 흔적
국내연예
[NTN포토] 이영아 ‘귀여운 미소’
이대선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9.16 18:46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이영아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종방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방송된 ‘제빵왕 김탁구’는 세 달동안 시청률 40%를 웃돌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으며, 15일 오후 11시까지 충북 청주에서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이 기사 읽어보셨나요?
국제 일반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자도 있다”[핫이슈]
12살 때부터 성폭행을 저질러 온 남아프리카공화국의 15세 소년이 연쇄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소웨탄라이브 등 남아공 현…
이슈 포착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포착]
호주 브리즈번의 한 공원에서 일면식도 없는 9개월 된 갓난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퍼붓고 도주했던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지난 8월 …
국제 일반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수십 년 동안이나 문이나 괴던 용도로 쓰던 ‘돌’이 알고보니 무려 15억원에 달하는 가치를 지닌 ‘보물’로 밝혀졌다. 최근 스페인 일…
핵잼 사이언스
묘한 것이 나왔다…1만 2000년 전 ‘여성 무당’ 유골 튀르키예서 발견 [와우! 과학]
과거 튀르키예 남서부 티그리스강 상류 부근에서 발굴된 1만 2000년 전의 여성 유골의 정체가 샤먼(무당)으로 추정된다는 연구결과가 나…
국제 일반
살인범 출신 러 바그너용병, 사면받고 또 살인 후 또 참전
우크라이나전에 참전해 사면받은 살인범이 고향으로 돌아와 또다시 살인을 저질렀으나 이번에도 참전을 대가로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여기는 남미
장래희망은 범죄의 제왕?…72번째로 체포된 16살 아르헨 촉법소년 [여기는 남미]
마치 장래의 희망이 범죄의 화신이라도 되는 듯 걸핏하면 범죄를 저질러온 아르헨티나의 촉법소년이 또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언론은 “경…
TWIG
연예/이슈/라이프
“지금 집인데요?” ‘컬투쇼’ 생방송 펑크낸 가수…대국민 사과
‘흑백요리사’ 우승해 3억 땄는데…돌연 “거만했고 건방졌다” 사과, 무슨 일
실적 부진에 ‘반성문’ 낸 삼성전자, ‘세계 최고 직장 1위’도 내줬다
젓가락 대고 ‘눈 찢는 사진’ 올리더니, 결국…中대회 기권한 테니스 스타
프로파일러가 본 박대성 “여고생 살해 후 ‘씨익’ 이유는…”
11개월 조카 24층서 던지고선 “안락사시켰다”… 사이코패스 고모의 최후
참았던 눈물 펑펑 쏟았다…안세영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편의점서 경찰에 “목이 너무 말라요” 호소하던 남성, 알고 보니
“北청소년들, 집단 성관계”…미용실·목욕탕 음란행위에 경고 나선 북한
“빈 방 빌려드려요” 공유숙박 집주인, 혼자 온 女손님 덮쳤다…강간시도에 징역 10년
서울EN
연예 핫이슈
히밥 “흑백요리사 녹화 반년 넘었는데, 3가지 음식 아직도 기억나”
10살 연하와 결혼한 한예슬 “내 통장 바닥나” 하소연
“데미지 세게 왔다”…박소현 ‘26년 장수 프로’ 하차 심정 고백
“해철 형님인 줄” 유재석도 깜짝…신해철 자녀 ‘폭풍성장’ 근황
“사람 만나는 게 무섭더라”…‘엄친아’ 정해인, 뜻밖의 고백
혜리, SNS에 ‘커플링’ 공개…손까지 꼭 맞잡아 ‘팬들 화들짝’
이경규, 후배들 ‘원숭이 교미’ 개그에 “저질 ××들” 녹화까지 중단
“10억 받은 적 없다, 독한X 됐다”…김정민 ‘꽃뱀 논란’ 언급
“아름다운 부부 탄생”…박위♥송지은 결혼식 현장 공개
“지옥을 견뎌냈다”…쯔양, 공백 끝 ‘먹방’으로 복귀했다
“지금 집인데요?” ‘컬투쇼’ 생방송 펑크낸 가수…대국민 사과
‘박지윤과 상간 맞소송’ 최동석 “전 배우자 방송 보냐” 질문에 입술 ‘꽉’
“3년째 헤어지는 중…송혜교, 이 男배우와 포착
린♥이수, 결혼 10년 만에 드디어…‘반가운 소식’ 전했다
‘황재균과 이혼’ 지연 “우리가 나눈 눈빛 영원히 간직할게”
우지원 “부부싸움하다 경찰 왔다”…이혼 심경 눈물 고백
“해녀도 보기 힘든 건데” 김대호, 희귀종 잡았다…거래가 보니 ‘깜짝’
이승기 “정대세, 내로남불·개인주의·하극상의 ‘매력’ 보여줘”
월드피플+
낮엔 의사, 밤에는 러 드론 격추 임무…우크라 여군 화제
우크라이나에서 점점 더 많은 남성들이 최전선에 투입되고 있는 가운데, 이 나라의 민간 거주 지역과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하는 러시아의 샤헤드 자폭 무인기(드론)를 격추하기 위한 기동 방공부대에 여성들이 대거 합류하고 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도 키이우 교외 부차 지역의 국토방위군 사령관인
NASA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국제우주정거장 첫 임무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이 내년 3월 첫번째 임무 수행을 위해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 지난 28일(현지시간) NASA는 김 씨가 내년 3월 러시아 연방우주공사(Roscosmos)의 소유즈 MS-27 우주선을 타고 다른 2명의 우주비행사와 함께 ISS로 향할 예정이라고 발표
글로벌 탑뉴스
“자살폭탄 테러 시작”…하마스, 결국 최악의 공격 선택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여러 테러 형태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이라는 자살폭탄 공격을 재개하겠다고 선언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야히야 신와르(62) 하마스 최고 정치지도자는 최근 하마스 대원들에게 이스라엘을 상대로 한 자살폭탄테러를 재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신와르는 지난해
1000만 탈모인 어쩌나…“치료제, 자살 충동 유발 가능성 조사”
남성 탈모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 성분의 정신과적 부작용 발생 가능성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됐다.최근 유럽의약품청(EMA)은 탈모 및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이용되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의 안전성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피나스테리드는 글로벌 제약사 MSD에서 분사한 오가논이 공급중인 약물로, 남
아하! 우주
괴물 블랙홀이 뿜는 제트가 신성을 만든다
지구에서 처녀자리 방향으로 5,300만 광년 떨어진 M87 (메시에 87) 혹은 처녀자리 A 은하는 거리에도 불구하고 아주 오래전부터 알려진 은하다.1781년에 프랑스의 천문학자 샤를 메시에가 처음 관측해서 메시에 천체 목록에 올렸는데, 뒤집어 말하면 이 거리에서도 초기 망원경으로 관측될 만큼 밝은 은하라는 이야
NASA, 전력 고갈로 보이저 2호 플라스마 장비 중단한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들이 성간 우주를 탐사하는 보이저 2의 전력이 바닥을 보임에 따라 탑재된 과학 장비 중 하나를 끄고 있다.1977년 지구를 떠난 보이저 2호는 40년을 비행한 끝에 2018년 11월 5일에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공간으로 진입했다. 현재 지구에서 205억km 떨어진 심우주를 날고 있
추천! 인기기사
수십 년 동안 문이나 괴던 돌 알고보니 15억원 가치 ‘호박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중국인이다”…아기에 뜨거운 물 붓고 도주한 男 신상 공개
15살 소년, 수년간 ‘연쇄 강간’ 저지른 이유…“5살 피해
5년 뒤 지구로 돌진하는 초대형 소행성, 충돌 예측 결과 공
최대 길이 8m…심해 3300m서 초희귀 ‘빅핀 오징어’ 포
우크라 포로를 ‘칼’로 처형한 러軍…의미심장한 메시지 남겼다
종 다른 원숭이끼리 교배→잡종 탄생 최초 확인…“위험한 신호
“빨리 날 죽여줬으면”…러軍, 항복한 자국 병사들에 무차별
(속보)“지하 벙커에 숨은 헤즈볼라 새 수장 노렸다”…레바논
케찹 : 세계이슈
뭉크의 골칫거리 친구, 루드비크 카슈튼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지질 구조”…화성 탐사선이 보내 온
“푸른 잎 사이로 붉게 피어난 단풍” 설악산 단풍 산행
거대 블랙홀이 분출한 제트 주변에 신성이 많은 이유는?
중국, 결혼 축하 ‘악습’ 뭐길래…전봇대 매달린 신부 논란
로그인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김태균)
|
디지털 뉴스 이용규칙
|
사이트맵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