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최근 데님 화보를 통해 8kg을 감랑한 탄력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김옥빈은 최근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 화보에서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진을 입고 탄탄한 복근과 슬림한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의 김옥빈은 매끈한 구리빛 피부와 몸에 피트되는 옷으로 날씬하면서도 굴곡진 몸매를 부각시켰다.
김옥빈이 드러낸 몸매의 비결은 운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옥빈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옥빈이 3개월이 넘는 시간동안 운동을 통해 8㎏을 감량했다.
관계자는 “보는 사람이 감탄할 정도로 헬스를 정말 열심히 했다. 헬스와 수영을 병행하며 하루도 빼놓지 않고 운동에 올인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옥빈은 배우 고수, 신하균과 함께 영화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를 제작한 장훈 감독의 세 번째 영화 ‘고지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일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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