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그룹 시크릿이18일 오후 경기도 이천 ‘이천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천춘사대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사의 선각자인 ‘아리랑’을 만든 춘사 나운규 선생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며 매년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작품 및 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국내 경쟁 영화제로 9월 14일 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천 설봉공원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대선 기자 이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