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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미모 돋는’ 아라…사람에서 인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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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라의 여신을 떠올리게 할 만큼 빛나는 인형미모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아라가 셀카로 촬영한 사진들이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거울에 비쳐 찍은 이 사진들 속에서 아라는 한결같은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고정시키고 있다.

투명하고 밝은 피부, 청순하면서도 똘망똘망해 보이는 두 눈, 날렵한 콧대와 앙증맞은 표정까지…팬들은 아라의 외모를 두고 ‘인형’ ‘여신’ 등의 표현으로 극찬하고 있다.

“같은 여자로서 정말 부러운 외모다”, “어떻게 찍어도 화보다. 진짜 부럽다”, “너무 예쁜 아라 누나. 진정 여신입니다” 등의 반응이 게시판을 채우고 있는 것.

한편 아라는 9월 초 S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미국 LA에서 열린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에 참여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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