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표현명 KT 사장은 지난 17일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시각장애우 김민태 학생(12세)에게 아이폰4 를 증정한 후 소리를 들으며 문자 보내기 체험을 진행했다.
KT는 아이폰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23일까지 아이폰을 잘 활용하는 최고령 사용자 1명을 선정해 수상자와 추천인에게 총 100만원(각 50만원) 상당의 통화요금을 제공한다.
사진=KT 표현명 사장, 김민태 학생(사진 왼쪽부터)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