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아쿠아로빅 강좌, 테니스 강좌 및 아차산 산책 등 웰빙 레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가을(Autumn)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웰빙 레저 프로그램 중 숲속의 별장 더글라스에서의 1박은 15만원의 가격부터 제공한다.
본관 디럭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더뷰’ 조식까지 포함된 패키지의 경우 21만6천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 이용 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모든 레스토랑을 10% 할인하며 베이커리 ‘더 델리’ 20% 할인 혜택 등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패키지 이용자에게는 글라소 비타민워터 2병과 워커힐 리버파크에 마련된 ‘리프레시 존(Refresh Zone)’ 선베드를 제공해 일광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야외 수영장에는 고무보트와 각종 보드게임이 준비돼 있어 연인과 어린 자녀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호텔 측은 설명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2인 기준)
문의: 02-2022-000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