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가 자신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에 놀랐다.
주진모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헐~이제야 알았네요. 저를 팔로해주신 분이 6000분이 넘어서 깜짝 놀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놀라움과 부담감이 동시에...허나~전 아직 트윗 초보라서ㅠㅠ 어찌하는 것도 이제 쫌 감 잡았는데~조심스럽네요^^”라고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영화 ‘무적자’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주진모는 24일 트위터에 "이제 이번 주말이면 이번 영화의 모든 스케줄은 끝난다. 다음 날부터는 난 무직자가 된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해야 할 지 고민에 고민...대중과 소통하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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