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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현영·손범수 ‘밝게 웃으며’
현성준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9.25 19:51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사회를 맡은 손범수와 현영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제 47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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