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유재석, 개구기 끼고 침 흘려…길과 함께 ‘대굴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방송인 유재석과 가수 길이 시민들 앞에서 개구기를 끼고 침을 흘리는 ‘대굴욕’을 당했다.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25일 신개념 벌칙형 게임 ‘다 같이 돌자 서울 한 바퀴-빙고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길은 치과에서 사용하는 개구기(입을 쉽게 벌리게 하기 위한 도구)를 끼고 커피숍에서 커피를 주문하는 미션을 받았다.

두 사람이 받은 미션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생크림 없이 진하게 스트로우 세 개 꽂아주세요”였다. 유재석은 개구기 때문에 입을 다물 수 없어 어렵게 말하며 주문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핸드폰을 꺼내 사진을 찍으며 유재석과 길의 굴욕적인 모습에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유재석은 침을 삼킬 수 없는 개구기의 구조 때문에 주문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침을 흘렸다. 이에 길이 휴지로 닦아주자 버스 안에서 이들을 지켜보고 있던 ‘무한도전’ 멤버들은 폭소를 참지 못했다. 정형돈은 “내일 모레 마흔인데...”라고 말끝을 흐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 외에도 노홍철과 정준하가 개구기를 착용한 모습 역시 공개됐다. 두 사람은 ‘무한도전’ 멤버 중 구강과 하관의 절대강자임을 인증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400명 관계 후 임신이라더니 ‘가짜?’”…英 인플루언서
  • 성관계 시간 ‘2배’ 늘려주는 앱 등장…“효과 과학적 입증”
  • “친구 만나러 간다더니…” 남편 속이고 나간 밤, SUV서
  • “중학생과 수개월 관계”…들키자 사라졌다, 美 학교 직원 추
  • “한국, 트럼프 요구 거절할 급이 아니다”…美 전문가 진단
  • ‘호르무즈 파병’ 우리 국민 여론조사 실시…“절반 이상 찬성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영유아 64명 성 학대한 소아성애자에 자유를?…가석방 심사
  • 美 조기경보기 5대 일제히 중동 투입…고립된 트럼프, 전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