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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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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오는 29일부터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론칭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다.

이 노트북은 8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와이파이 및 안드로이드OS 탑재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맵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및 휴대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최장 7일간 대기모드로 사용 가능하다.

11번가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59만9000원의 가격으로 국내 최저가 판매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구매자에게는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조성현 11번가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우주여행, 전기자동차 등에 이어 ‘스마트북 단독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차별화된 전략 및 타 업종과의 공격적인 제휴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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