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전화를 통해 29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입장권을 27일 오후 2시부터, 3∼5차전은 30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판매되며 1인당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입장권 가격은 일반석 성인 기준 1만 5,000원에서 최고 4만원. 예매표는 경기장 매표창구에서 교환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전화(1566-5702)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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