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은 11월 30일까지 ‘가을노을’, ‘가을동창회’, ‘가을산책’을 테마로 한 총 3종의 가을 패키지를 마련했다.
3종의 가을패키지 중 ‘가을산책’은 로비&플라자라운지 ‘로얄마일’에서 즐길 수 있는 칵테일 2잔과 슈페리어 룸 1박, 2인 아침 뷔페가 포함된다.
두 번째 가을패키지 ‘가을동창회’는 슈페리어 룸 1박에 2인 아침 뷔페가 제공되며 한식당 ‘낙원’ 또는 중식당 ‘이원’에서의 2인 저녁식사가 포함돼 있다. (3인까지 투숙 가능)
이외에도 슈페리어 룸 1박만 이용 가능한 ‘가을산책’ 패키지도 마련했다. 가격은 ‘가을산책’이 19만 9천원, ‘가을동창회’가 27만 9천원, ‘가을산책’의 경우 14만 3천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이번 가을패키지 이용시 수영장과 헬스클럽을 무료이며 사우나 50%할인, 레스토랑 및 Par3골프코스 1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 02-2660-9000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