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동이’ 오연서,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 “국어책 읽나?”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동이’에 인원왕후로 등장한 배우 오연서가 첫 회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9월 2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동이’(극본 김이영/연출 이병훈 김상협)에서는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이 사약으로 죽음을 맞이한 뒤 숙종(지진희 분)의 두 번째 계비 인원왕후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종영까지 단 5회를 남기고 투입된 오연서는 동이(한효주 분)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장하며 희빈 장 씨의 빈자리를 대신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날 오연서는 소론세력의 김주신의 딸이자 새로운 중전으로 간택된 인원완후로 분해 동이를 표독스러운 눈빛으로 쏘아보며 장옥정 못지않은 악녀 탄생을 예고했다.

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오연서는 표독스런 눈빛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등장과 달리 대사 전달과 연기가 어색하다는 시청자의 질책을 받으며 연기력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동작이 과하고 대사가 어색하다는 것이 혹평의 주된 내용이다.

‘동이’ 시청자 게시판에는 “눈빛만 쏘아붙이면 다냐? 너무 과하니까 오히려 어색했다”, “극 전개 내용을 떠나서 오늘 인원왕후 연기를 보니 신경질 나고 짜증이 난다”, “대사가 마치 국어책 읽는 듯하다”, “연기가 너무 어색하다”, “인원황후 때문에 몰입이 안 돼서 타방송 볼 것” 등 오연서 연기력을 비판하는 의견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오연서는 배우 김희선을 닮은 외모로 ‘제2의 김희선’이라 불리며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 ‘거상 김만덕’, ‘대왕세종’ 등에 출연, 배우의 입지를 다져왔다.

사진 = MBC ‘동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소심’ 산다라박 "문자 답장 안온 멤버번호 삭제" 깜짝 고백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김가연, 악플러에 일침 "내가 역겨워? 님은 깨끗한 인생?"
김소연 ‘강심장’서 노안 굴욕담 공개…"10대 때 이미 30대"
’타이타닉’ 할머니 배우 글로리아 스튜어트, 100세로 별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