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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N포토] 여민지 “여자 축구 위해 이 한 몸 바치겠다”
이대선
기자
입력 1970.01.01 09:00
수정 2010.09.28 19:03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U-17 여자 월드컵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8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귀국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대선 기자 (인천)경기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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