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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이하늬, 명감독 장예모와 다정모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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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이하늬가 중국의 명감독 장이머우(張藝謀·59) 감독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이하늬는 1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장예모 감독님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영화 홍보 때문에 바쁘신 와중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내주신 장예모 감독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이하늬와 장이머우는 중국을 대표하는 색깔인 붉은 색의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사진은 이하늬가 지난달 서울대 대학원 석사 졸업 후 떠난 중국여행 중 베이징 798예술단지를 방문했을 때 지인의 소개로 장이머우 감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장예모 감독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영웅’, ‘연인’, ‘황후화’를 연출한 장이머우 감독은 내달 7일 개막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신작 ‘산사나무 아래’가 선정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 이하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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