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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이모 묘지 앞에서 눈물쏟아 “엄마 같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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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미국에 있는 이모의 묘지 앞에서 오열했다.

9월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2NE1 시즌2’에서 어렸을 때 미국 LA에서 자란 박봄은 세계적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과의 작업을 위해 다시 미국을 찾았다. 현지 일정을 소화하던 박봄은 엄마처럼 키워준 이모의 묘지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

어딘가 갈 곳이 있다며 길을 나선 박봄은 “LA에 살았을 때 말썽꾸러기였는데 (찾아가면) 마음의 짐을 없앨 수 있을 것 같다”며 세상을 먼저 떠난 이모에게 편지를 쓰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모의 묘지에 가는 길에 박봄은 “어렸을 때 가수되겠다고 속을 많이 썩였다. 6학년 때 다시 미국에 왔을 때도 이모가 키워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봄은 이모의 묘지에 도착하자 오열하기 시작했다.

안정을 찾은 박봄은 “내가 ‘나 가수가 되고 싶은데 좀 도와달라’고 했다. 이모가 날 많이 위로해주셨다. 엄마같은 분이다”고 이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박봄은 이모의 묘지 앞에 하얀 국화꽃과 함께 ‘저 이제 유명한 가수가 됐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늦게 와서 죄송하고 또 사랑합니다’는 글귀가 적힌 카드를 놓아두고 돌아왔다. 박봄은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net ‘2NE1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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