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흥수, ‘여자 좋아하는 배우’ 누명에 ‘화들짝’…“아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김흥수가 ‘여자를 좋아하는 배우’라는 누명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흥수는 29일 오전 서울 소격동 시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권칠인 감독의 전작 ‘뜨거운 것이 좋아’에 이어 ‘참을 수 없는.’에서도 ‘나쁜 남자’ 캐릭터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을 수 없는.’은 답답한 싱글녀 지흔(추자현 분)과 행복한 결혼생활이 지루한 경린(한수연 분)의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을 그린다.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여자친구가 있음에도 다른 여자를 유혹했던 김흥수는 이번에는 선배(정찬 분)의 아내 경린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분한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장항준 감독은 “김흥수는 여자를 좋아하는 배우”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흥수는 “절대 그렇지 않다”며 손을 내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흥수는 추자현과 정찬 등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로부터 ‘저돌적인 사랑을 할 것 같은 남자’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추자현은 “김흥수는 자기표현이 솔직해 사랑도 감추지 않을 것 같다”며 “게다가 매력적이라 여자가 많이 따를 것”이라고 칭찬했다.

한편 ‘참을 수 없는.’은 영화 ‘싱글즈’와 ‘뜨거운 것이 좋아’를 통해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냈던 권칠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월 21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미인대회 무대서 ‘꽈당’ 추락…주최 측에 소송 제기한 자메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