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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아서 펜 영화감독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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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원제 : 보니와 클라이드) 영화로 잘 알려진 미국의 유명 영화감독 아서 펜이 지난 28일 뉴욕 맨해튼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29일(현지시각)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펜 감독이 지난 28일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그의 딸 몰리 펜은 “추모식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쯤 열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서 펜의 대표작인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 영화는 웨렌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 주연으로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30년대 두 남녀의 일탈 행위를 그린 작품으로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아서 펜 감독을 세계적인 감독으로 만들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리틀 빅 맨’, ‘더 미러클 워커’, ‘미주리 브레이크’, ‘나이트 무브’ 등과 TV시리즈가 있다.

사진 =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스틸 컷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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