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은이 블랙 시스루룩으로 ‘8등신 송혜교’다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정가은은 30일 서울 강남 피에로스트라이크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XTM ‘럭키스트라이크 300’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가은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시스루 소재를 활용한 정가은의 드레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신의 클래비지 라인을 은은하게 드러내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정가은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8등신 송혜교’라는 애칭을 가진 스타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럭키스트라이크 300’은 볼링과 패션을 접목한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정가은을 비롯, 김성수, 조연우, 송종호, 김창렬, 박휘순, 정주리 등이 출연한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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