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유인촌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국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3D 패션쇼를 감상하고 있다.
문화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 아시아패션연합회·한국협회,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패션, 문화에 물들다’라는 주제로 국내 유명 디자이너 10인과 그래픽, 공간, 미디어 아티스트 8명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패션과 문화를 선보였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