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의존박과 장재인, 허각, 강승윤 등 Top 4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애국가를 불렀다.
‘슈퍼스타K 2’의 최종 4인은 3일 오후 2시부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경기 전 애국가를 부르는 미션을 부여받았다. 또한 준플레이오프 4차전의 시구자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나섰다.
한편 10월 1일 방송된 엠넷(Mnet) ‘슈퍼스타K 2’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곡을 재해석하라”는 미션을 내렸다.
이에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부른 존박은 최고 점수를 받아 슈퍼세이브로 자동 진출했고, 장재인, 허각, 강승윤이 Top 4에 들었다.
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른 김은비와 ‘벤’(Ben)을 부른 김지수는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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