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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 신드롬 수준…팬들 “방송 ‘옥의티’조차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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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스캔들이 극 재미에 힙 입어 출연자들의 소소한 일상들까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믹키유천을 보러 촬영장을 방문한 ‘동방신기’ 멤버들 응원 퍼레이드부터 최근엔 송중기의 과거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인기를 얻으며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붙들고 있다. 가히 성균관 스캔들 신드롬이라 할만하다.

이런 가운데, 드라마 팬들이 ‘성균관 스캔들’ 옥의 티 찾기 재미에 빠졌다. 5일 방송분에 등장한 유아인과 김하균의 티셔츠와 박민영이 신은 신발이 옥의 티로 지목된 것.

유아인(문재신 역)과 김하균(대사성 역)은 의복 아래 드러난 티셔츠 네크라인이 네티즌들의 눈에 포착됐으며, 박민영(김윤희 역)의 경우는 산에서 땔감을 찾아 뛰어다니던 대목에서 어그부츠를 신고 있는 모습이 걸려 들었다.

이에 대해 ‘성균관 스캔들’ 팬들은 질타가 아닌 되레 재밌다는 반응이다. “기온이 많이 떨어진 가운데 촬영하느라 고생많다”며 격려하는 모습.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옥의 티를 발견하는 재미가 솔쏠하다”처럼 제작진과 연기자들의 실수조차 흥미롭다는 의견을 꺼내놓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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