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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번째 생일’ 맞은 존 레논, 그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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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변한다고 해도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남는 장소들이 있다. 존 레논(John Winston Ono Lennon)이 태어난 지 70년이 지난 지금, 존 레논의 추억과 음악은 아직도 살아 숨 쉬고 있다.

1964년 영국 리버풀에서 날아온 4명의 청년들은 미국 ‘더 에드 설리번 쇼’(The Ed Sullivan Show)에서 미국 첫 데뷔무대를 가졌다. 팬들은 영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밴드 비틀즈 멤버들을 보고 “손 좀 잡아 주세요”라고 소리를 쳤다. 이날 이후 세상이 뒤집어졌다고 할 정도로 이들의 인기는 상당했다.

비틀즈는 첫 데뷔 무대에서 ‘밋 더 비틀즈’(Meet the Beatles) ‘루버 소울’(Rubber Soul) ‘서전트 페퍼’(Sgt. Pepper) 그리고 ‘렛 잇 비’(Let It Be)를 선보였다.

이후 존 레논은 ‘워킹 클래스 히어로’(Working Class Hero)부터 ‘이메진’(Imagin), ‘스타팅 오버’(Starting Over) 등 수많은 노래를 세상에 던졌다.

그리고 아직도 사람들은 1980년 12월 밤, 뉴욕 길거리에서 한 남자가 쏜 총에 맞아 존 레논이 사망한 그 날을 기억하며 슬퍼하고 있다. 하지만 존 레논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남겼다.

젊은 세대는 “우리가 기억하는 장소가 있습니다”고 말하며 존 레논과 비틀즈가 만든 음악을 끄집어 낸다. 나이어린 팬들도 존 레논과 멕카트니 히트곡들을 영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비디오 게임 ‘더 비틀즈 : 록 밴드’(The Beatles: Rock Band)를 통해 알게 되었다.

이제 그들은 길거리로 쏟아져 나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와의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존 레논의 ‘기브 피스 어 챈스’(Give Peace a Chance)를 부른다.

존 레논이 태어난 지 70년이 된 지금, 빌보드가 존 레논을 기리며 특집을 준비했다.

◆ 빌보드 속 존 레논

1964년 빌보드 차트에 비틀즈가 등장한 이후 줄곧 빌도드는 존 레논을 주시해왔다. 비틀wm마니아를 다룬 재미난 기사부터 존 레논의 갑작스러운 사망소식까지. 수 년 간 존 레논을 다룬 기사들을 짚어 봤다.

1964년 2월 15일 리버풀 출신의 청년들, 미국을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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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12월 20일 존 레논 살인 소식에 음악계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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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18일 비틀즈 히트곡 앨범 ‘1’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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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9일 비틀마니아 2.0 히트 앨범으로 비틀즈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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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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