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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 신곡 두번째 뮤비서 격한 80년대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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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샤(Ke$ha)의 첫 작품을 보고 2% 부족함을 느꼈다면 이제 그 2%를 채울 차례. 케샤가 ‘Take If Off’ 두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케샤는 두 번째 뮤직비디오 제목을 ‘Ke$ha and Friends’라 짓고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팬 여러분 안녕! 저랑 제 친구들이 너무 지루해서 격한 80년대를 재연해 봤다. ‘Take If off’ 뮤직비디오의 새 버전을 제작했다. 정말 재미있다. 팬 여러분도 좋아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어두운 색 페인트와 옷을 입은 듯 만듯 한 댄서들, 이상망측한 소품까지 있을 건 다 있는 ‘Take It Off’ 두 번째 뮤직 비디오 속에서 케샤와 친구들은 댄스파티를 습격해 서로의 얼굴을 고양이처럼 변신시킨다.

케샤가 요상한 녀석들의 우두머리로 왕관을 쓰고 자칭 ‘인터넷의 여왕’이라는 제프리 스타와 함께 댄스 베틀을 벌인다. 제프리는 사슬톱 레이저를 쏘며 한 번에 처리하려 했지만 케샤는 잽싸게 몸을 피한다.

케샤의 손에서 마법의 레이저가 발사되자 스타와 그의 무리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80년대 분위기에 질려버린 케샤는 댄스파티를 떠나 정글 캣으로 다시 변신한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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