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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강승윤 탈락..이번엔 인기투표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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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성과 스타성 사이에서 논란이 됐던 강승윤(17)이 결국 ‘슈퍼스타K2’에서 탈락했다.

강승윤은 8일 오후 11시 생방송됐던 엠넷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본선 네 번째 무대에서 탈락했다. 이로써 본선 5라운드에는 장재인(19)·존박(23)·허각(25)세 사람이 진출하게 됐다.

이날 본선 4라운드 진출자인 네 명의 도전자는 이승철·윤종신·엄정화 등 심사위원의 히트곡을 미션으로 받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윤종신의 ‘본능적으로’를 부른 강승윤은 이번엔 오히려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문자 투표에서 밀려 탈락의 쓴 잔을 마셨다.

이승철은 "마지막 무대가 됐는데 너무 실력을 발휘했다"고 강승윤을 위로하는 등 심사위원 모두 그에게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날 장재인은 엄정화의 ‘초대’를, 존박은 이승철의 ‘잠도 오지 않는 밤에’를, 허각은 이승철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불렀다. 장재인·존박·허각은 오는 15일 같은 곳에서 열릴 본선 5라운드 무대에서 새로운 미션으로 한 명의 탈락자를 가리게 된다.

사진 = 엠넷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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