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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진, PIFF 레드카펫 의상 굴욕 해명 “먼지떨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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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진이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레드카펫서 선보인 의상이 ‘워스트드레서’로 선정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김윤진은 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나와 “영화제 다음날 보니 ‘워스트드레서’로 내가 선정돼 있더라. 화려하고 느낌 있는 드레스로 골랐는데”라며 나름의 준비에도 불구, ‘워스트드레서’에 뽑혀 못내 아쉽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어 “의상 컨셉이 깃털이었는데 먼지떨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며 의상굴욕에 대해 민망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김윤진은 7일 오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가진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현장서 회색톤 컬러에 화려한 깃털로 치장된 드레스를 입고 등장, 참석한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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