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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직전 결방된 ‘인기가요’에 시청자 비난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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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가 사전 공지와 달리 결방돼 시청자들의 비난글이 잇따르고 있다.

이날 SBS는 2010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로 인해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 결방을 공지하면서 “10월 10일 ‘인기가요’는 프로야구중계로 인하여 오후 5시 50분 방송된다”고 알렸다.

상황은 이날 두산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 3차전 경기가 승부를 내지 못하고 연장전으로 넘어가면서 발생됐다. 사전 공지와 달리 방송직전 결방이 결정된 것. ‘인기가요’를 보려고 기다렸던 시청자들로선 맥이 빠지는 일이 발생된 것이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시청자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하는 거 아니냐”, “기다린 가수와 팬들 모아놓고 생방송 안하고 녹화방송 한다고 했나요?”, “SBS가 스포츠 케이블방송 따로 두는 이유가 뭐냐?” 등의 항의글을 쏟아내고 있다.

시청자들의 항의글이 잇따르자 SBS측은 “야구 중계가 길어지면서 갑작스레 결방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 생방송으로 진행예정이던 ‘인기가요’는 현재 녹화방송이 진행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다.

시청자들은 이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해냈다. “이번주 수상 결과를 다음주에 보라는 이야기냐”, “다음주에 방송 2개 나가는 거죠, 1위도 2개 주는 거 맞죠”,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게 가요 순위인데, 이번주 수상을 다음주에서 보여줄 것인가요?” 등 생방송을 녹화방송으로 변경해, 한 주 뒤에 내보낸다는 SBS측 편성이 말이 안된다는 의견을 꺼내놓고 있다.

시청자들의 잇단 항의와 불만에 대한 SBS측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인기가요 홈페이지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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