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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문소리, 초미니 원피스로 ‘빼어난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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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문소리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빼어난 각선미를 드러냈다.

문소리는 지난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에서 열린 제 19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여우주연상을 거머 쥔 문소리는 실크 소재의 은빛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비슷한 계열의 힐을 매치한 문소리는 단발 커트의 헤어스타일과 조화를 이뤄 깔끔하면서도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다.

특히 짧은 스커트 길이로 문소리의 빼어난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문소리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부일영화상은 한국 영화상의 효시로 1958년 제정됐다. 이후 1973년 중단됐다가 2008년 부활해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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