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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MBC 뉴스데스크 방송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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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MBC 보도국 기자가 11월 개편 후 첫 방송된 MBC 주말 뉴스데스크에서 방송사고를 냈다.

최일구 앵커가 복귀한 MBC 주말 뉴스데스크는 40년 만에 방송 시간대를 오후 9시에서 8시로 변경하며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이날 주말 뉴스데스크의 시간 변경을 알리는 멘트로 방송을 시작한 최일구 앵커는 “이제는 거울 앞에 돌아와 소통과 공감을 뉴스의 축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하지만 예기치 못한 방송사고로 최일구 앵커는 물론, 실수를 저지른 이지선 기자까지 민망한 너털웃음을 짓는 상황이 발생했다. 검찰 소식을 전하던 이지선 기자는 최일구 앵커와 주고받아야 하는 멘트가 겹치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현장 연결된 현원섭 기자의 멘트 도중 “어떻게 해”라는 이지선 기자의 목소리가 전파를 타는 등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다시 마이크를 잡은 이지선 기자는 상황을 수습하고 침착한 목소리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지선 기자의 방송실수에 시청자들은 “개편 첫 방송부터 방송사고가 났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또한 “너무 긴장해서 멘트를 까먹은 모양”, “당황한 이지선 기자, 귀엽다”, “방송 후 너무 혼나지 않았으면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주말 뉴스데스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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