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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동갑내기 사업가와 극비 언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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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 아나운서가 언약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24일 발매된 여성잡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장 전 아나운서는 최근 동갑내기 의류업체 대표 A씨와 언약식을 가졌다. 두 사람은 대학시절 소개팅으로 만난 뒤 친구로 지내다가 미래를 약속했다는 것.

우먼센스와 인터뷰에서 장 전 아나운서는 “아직 언약식이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다. 좋은 감정으로 발전하는 중이다”라며 “그 사람과 처음 알게 된 시기는 내가 미스코리아도 방송인도 아닌 진짜 일반이었을 때였다. 가식 없이 행동하게 되는 편안함이 있다. 아직까지는 그냥 편한 친구다”라고 밝혔다.

장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던 터라 조심스러워 하는 입장이라고. “아직까지 마음의 주름이 펴지지 않은 상태다. 상처와 자괴감 때문에 힘들다. 앞으로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건축을 전공하다 패션사업에 진출한 기업가로 알려졌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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