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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남친과 이별의 눈물휴지 9년째 보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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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과거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흘린 눈물을 닦은 휴지를 9년 넘게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김승우의 승승장구’(이하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그는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눈물 닦은 휴지를 아직도 갖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다.

자신의 ‘눈물휴지’에 대해 최강희는 “(당시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다”며 “좋아했기에 울기도 했던 것이고 그때의 내 모습이 너무 좋아서 눈물휴지를 그냥 간직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강희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선균에 대해 “7세 미취학 아동 같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또한 이선균은 아내인 배우 전혜진과 과자 때문에 부부싸움을 벌인 사연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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