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김시향, 상반신 노출 ‘섹시한 걸’

작성 2010.12.01 00:00 ㅣ 수정 2010.12.01 14:5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레이싱모델 출신 김시향이 모바일화보를 공개했다.

김시향의 이번 화보는 19세 이상 사용으로 심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노출 수위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몸매로 따지면 김시향을 따라 갈 수 있는 연예인은 몇 안 될 것이다”라며 “특히 과감한 노출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더 빛나게 하고 있다. 기존 화보 서비스의 노출수위는 상대가 안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모비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딸에게 몹쓸짓으로 임신까지...인면수심 남성들에 징역 20년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지옥문 열렸나…이란 미사일에 불바다 된 이스라엘 하늘
  • 기적이 일어났다…엄마가 생매장한 신생아, 6시간 만에 구조돼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러시아, 발트해 앞마당도 뚫렸다…우크라의 러 함정 타격 성공
  • 이란의 ‘놀라운’ 미사일 수준…“절반은 국경도 못 넘었다”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회당 5만원’ 피(血) 팔아 생계 책임지던 10대 사망…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