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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솔비와 깜짝 재결합 ‘평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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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11개월 만에 타이푼에 깜짝 재결합, 선행 음반을 내놓는다.

타이푼(우재, 지환)은 1일 솔비와 함께 2000년 UN이 내놓은 ‘평생’을 편곡한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의 수익금 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인다.

타이푼 측은 “뜻깊은 의미를 담은 솔비의 제안에 우재와 지환이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운 겨울 차가운 곳에서 힘들어 하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께 뜻을 모았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이번 싱글의 수익금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 타이푼은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선행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최근 사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연극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솔비는 오는 31일부터 막을 올리는 ‘이기동 체육관’에 배우 김수로와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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