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가슴 밑에 신발’…CCTV에 딱 걸린 좀도둑 커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자신의 가슴 밑에 신발 한 켤레를 숨겼다가 CCTV에 포착된 한 여성이 절도혐의로 체포됐다고 29일 영국 오렌지뉴스가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크레스트뷰 경찰 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현지 한 아울렛 매장에서 CCTV에 찍힌 두 남녀가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훔친 물건을 건네줘 품 속에 숨기는 방법을 사용했다. 남성이 각 물건을 둥글게 말아 상대 여성에게 건네면 부피가 큰 물건은 옷 속에 숨겼고, 작은 것은 지갑에 넣었다.

특히 이 여성은 자신의 가슴 밑에 커다란 신발 한 켤레를 숨기는 대범함을 보였고, 남성은 훔친 팬티를 자신의 바지 속에 집어넣었다.

한편 이 여성은 당시 총 159.88달러(한화 약 18만 원)의 물건을, 남성은 17.99달러(한화 약 2만 원)의 물건을 훔쳤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