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UFO는 정말 오는가?…‘그것이 알고 싶다’

작성 2011.01.13 00:00 ㅣ 수정 2011.01.13 11:1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영국·뉴질랜드의 현지 취재를 통해 최근 세계 각국의 UFO(Unidentified Flying Object, 미확인비행물체) 파일공개로 관심을 끌고 있는 UFO의 실체에 대해 방송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오는 15일 방송분에서 뉴질랜드 국방부가 지난 50여 년간 조사해 공개한 UFO 관련 문서에 대해 알아보고 현지 정황도 살펴볼 예정이다.

20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의 이번 자료에는 1954년부터 2009년까지 목격된 UFO 사진과 그림은 물론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포함돼 있으며, 공군과 민간항공기 조종사 등이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움직이는 물체를 목격한 진술이 신빙성을 더해준다.


특히 UFO 연구가들도 주목하고 있는 ‘카이코라’ 사례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례는 1978년 12월 뉴질랜드 남섬 카이코라 해안에서 엄청나게 크고 밝은 발광체가 목격됐다.

방송사 취재팀을 태운 항공기에서 포착된 이 물체는 탑승 인원 5명 전원이 목격했다는 점, 방송 카메라에 영상이 촬영됐다는 점 그리고 관제탑 레이더에까지 포착됐다는 점에서 그간 UFO가 존재한다는 강력한 증거로 주장됐다.

한편 이 같은 외국정부의 UFO 관련 파일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8년 영국국방부를 시작으로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브라질 등 각국 정부는 경쟁이라도 하듯 UFO 관련 파일을 공개해왔다.

또 지난달 22일 러시아 유력 일간지 프라우다는 3대의 거대한 외계 우주선이 현재 명왕성을 지나 2012년 12월에 지구에 도착한다는 믿기 어려운 발표까지 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칠레서 길이 6m 산갈치 잡혀…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
  • 간통 여성에 ‘죽을 때까지 돌팔매질’ 사형 선고…수단 판결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결혼한 친언니로 위장해 혼인신고 했다가 30년 만에 들통난
  • 감금에 채찍질까지…페루 마을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중국 사막서 산산조각 난 日 자위대 비행기?…위성사진 분석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