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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자산운용사 상무로 임용 ‘엄친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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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엄친아 배우 이서진(40)이 자산운용사의 상무가 됐다.

30일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이서진을 글로벌콘텐츠2본부장(상무급)으로 신규 임용했다. 그는 콘텐츠와 관련된 펀딩 등의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은 미국 뉴욕대(NYU) 경영학과를 졸업 후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도 금융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던 것으로 전해진다.

에스크베리타스운용은 2009년 설립된 대체투자(AI) 전문 자산운용으로 지적재산권, 부동산 등의 투자에서 업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서진은 데뷔 초부터 손꼽히는 유명 금융가 집안의 엄친아로 주목받아왔다. 그의 조부 이보형 씨는 경성법학전문학교를 나와 서울, 제일은행 총재를 지냈다. 부친 이재응 씨는 전 안흥상호신용금고 대표이사 출신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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